ABOUT TORIKIZOKU
기껏해야 야키토리 가게이지만
세상을 밝게 하고 싶습니다
즐비하게 늘어선 저렴한 메뉴, 먹어보면 납득이 가는 맛, 계산할 때 깜짝 놀랄 만큼 저렴한 가격. 균일가 메뉴에서 좋아하는 메뉴를 찾는 즐거움. 어떻게 하면 손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을까 창업 때부터 계속 생각하고 도전해 왔습니다. 손님께 오토시(お通し, 자릿세 개념의 간단한 안주) 비용이나 자리세, 심야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 "손님께서 진정으로 바라시는 서비스(가치)만을 제공한다", "손님께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접한다", 이것이 토리키조쿠의 자부심입니다.
야키토리에
대한 고집
손님의 '맛있다'를 위해, 토리키조쿠의 야키토리는 국산 닭고기를 사용하여 신선도에 신경 써 한 꼬치 한 꼬치 정성껏 꿰고 있습니다. 창업 이래 변함없는 타레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소금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산지에 대한 고집
토리키조쿠의 맛을 지키는 안심, 안전한 식재료를 매입하기 위해 산지, 생산자와 연계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러 산지와의 연계, 산지 대응을 통해 안정적인 조달에 힘쓰고 있습니다.